저의 블로그를 소개하면서 자취생템을 포스팅하는 블로거라고 써놨었거든요! 그런김에 저의 커피머신을 포스팅 해보겠습니다.머신을 구매한지 한달정도 다 되가서 박스나 구매초기때 받았던, 상품들이 많이 없긴 한데 글로 소개하며 그나마 남아있는 캡슐이나 머신으로 설명좀 해보겠습니다!그리고 한달간 사용한 후기 를 적어보겠습니다!
이게 시티즈의 기본 스킨인데, 여기에 버전이 계속 업그레이드 되고, 색상을 바꿔가며 출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저는 일단 해외직구로 en167버전으로 블랙 으로 구매를 했구요!박스를 개봉한후엔, 17개의 샘플캡슐과 처음구매한사람들을 위한 상품권(시리얼넘버) 같은걸 주는데요! 캡슐 150개(판매율이 높은 캡슐종류)와 캡슐을 담을수있는 '뷰 큐브'(34,000원)케이스를 93,000원에 구매할수 있습니다. 저는 바로 구매를 했었어요! 캡슐하나당 600원 정도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투명사각유리안에 캡슐을 집어넣고 보관하며 하나씩 꺼내먹는 케이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네스프레소 사이트에 들어가면 더 다양한 캡슐거치대가 있더라고요! 근데 전 이걸로도 만족하네요!😁
저도 이 네스프레소 시티즈를 첨 사용해봤는데, 딱 두가지 맛이 가장 입에 맞더라고요!
나중엔 계속 이 2가지만 주문할듯 😊
이 두번째 칸은 에스프레소전용 칸인듯 합니다. 첫 사진에 보이죠?
전 그냥 머그컵에 그대로 받아 먹어요! 에스프레소 마실수 있는 내장이 아닌듯;;
왼쪽버튼은 에스프레소! 오른쪽버튼은 아메리카노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끔 에스프레소 내리고, 우유섞어서 라떼로도 많이 마셔요!뜨거운 라떼 원하시는분은 에어로치노 따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전 겨울에도 아이스를 먹는 사람이라..😁
전 커피를 상당히 좋아해서! 끼니마다 챙겨먹는 중독자인데요;; 일하다가 밥먹는 시간 놓치면 그냥 커피와 빵을 먹고 말죠! 요즘같은 코로나 때문에방콕을 해야하게 되는 경우에, 저에게 효자노릇을 하는 녀석입니다!4000원주고 사먹는 커피 안 부러워요!! 커피 내리는 영상 하나 올려드릴게요~밑에 수건은 의외로 커피내리는 진동과 소리가 좀 커서 받쳐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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