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특허1 할부금 갚지 못하면 스스로 집으로 가는 차가 있다? 포드에서 개발하고 최근에는 허가까지 난 기술입니다. 체납금이 쌓이게 되면 자동차의 기능들을 하나씩 통제하여 결국에는 차문과 시동까지 잠가버려 자동차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기술인데요. 이게 정말로 가능한 일인지 해외 기사 토대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체납자들에게 칼 꺼내들었다, 집으로 스스로 가는 자동차 포드에서 개발해서 이제 특허 허가까지 떨어진 기술입니다. 하지만 많은 고객들에게 비판을 받고 있는 기술이기도 합니다. 포드에서 개발한 이 기술은 차량의 소유주가 체납액이 생겨 쌓이다 보면 자동차의 기능들이 하나씩 사용불가로 변하게 하는 원격통제 기능입니다. 초반에는 MP3, 블루투스나 GPS 등의 기능들이 통제되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차차 많은 기능들이 통제되기 시작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차량문이 안열린다.. 2023. 3.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