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지식417 벤틀리와 뮬리너(Mulliner)의 관계는? 벤틀리의 뮬리너는 외관과 내관을 내 입맛대로 주문 제작하여 제조하는 파트입니다. 벤츠의 매뉴팩처나 포르쉐의 익스클루시브 비스포크 주문 같은 시스템인거죠. 실제로 블랙핑크의 제니가 포르쉐 익스클루시브 매뉴팩처를 통해 타이칸 4S 크로스 투리스모 포 제니 루비 제인을 디자인한 사례가 있습니다. 벤틀리의 뮬리너는 이런 시스템을 이용하여 1억 가지의 수이상이 나오는 비스포크 제작을 하게 되는건데요. 아무래도 다른 브랜드와 차이점을 두고 경쟁력을 키우는 것에도 한 몫 하고 있습니다. 벤틀리에게 뮬리너(Mulliner)는? 뮬리너는 벤틀리보다 더 오랜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1760년 프란체스 뮬리너라는 사람이 운영하던 코치빌더(Coach Builder)를 1956년 롤스로이스-벤틀리사가 인수하게 되면서 벤틀리와의.. 2023. 1. 7. 2세대 코나 3세대 플랫폼 입는다. 하이브리드 전기차 N라인까지 17년도에 출시하고 20년도에 페이스리프트가 된 이후 23년형 풀체인지로 돌아온 현대자동차의 2세대 코나 입니다. 1세대 코나처럼 내연기관(가솔린), 하이브리드, 전기차 그리고 N버전으로 출시가 될 예정입니다. 현대차의 N3플랫폼(3세대 플랫폼)을 착용합니다. 7세대 그랜저와 같은 플랫폼입니다. 현재 현대자동차의 패밀리룩을 그대로 이어 받은 디자인으로 코나만의 아이코닉한 특징을 잘 살려냈습니다. 3세대 플랫폼으로 다시 돌아온다 디자인 그랜저처럼 끈김없이 연결되는 수평형 램프가 코나의 전면부 디자인을 대신했습니다. 주간등으로 사용 될 수평형 램프는 와이드한 인상도 심어주고 있습니다. 범퍼부터 후드까지 매끈하게 다듬어진 우아한 굴곡이 코나의 볼륨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후면부도 전면부처럼 수평형 램프를 적용.. 2022. 12. 26. 마이바흐 전기차는 이렇게 나오나? EQS 마이바흐? 이미 2021년도 9월에 마이바흐의 전기차 버전인 컨셉카를 공개한 적 있습니다. 투톤 컬러에 그릴에는 MAYBACH 레터링이 새겨져 있고 마이바흐만의 특징인 로고도 D필러에 장착합니다. S클래스의 상위버전으로 마이바흐가 나오듯 마이바흐 전기차도 EQS의 상위트림으로 출시가 되려 하는것 같네요. 현재 공개된 컨셉카는 EQS SUV의 마이바흐 버전입니다. 마이바흐 명성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롤스로이스에서도 '스펙터(Spertre)'라는 전기차를 출시한 지금 마이바흐는 어디정도까지 개발중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이바흐 전기차는? EQS 마이바흐? 누구나 아시듯 투톤 컬러의 색상도 입혀있습니다. 마이바흐가 갖고 있는 목적형 디자인(purpose design)의 함축적인 의미를 담아 순수 전기 .. 2022. 12. 20. BMW 3.0 CSL 키드니 그릴의 완성체, 이렇게만 나와줘라 우연히 BMW 3.0 CSL 모델을 공개하는 글을 보게 되었는데, 정말 인상적인 디자인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동안의 키드니 그릴을 가지고 옆으로 늘렸다가 세로로 늘렸다가 호불호가 강하게 갈린 소비자들에게 보답이라도 한듯 하네요. 3.0 CSL에 입히기 위해 그동안의 소비자들에게 욕을 먹어 왔었나 할 정도로 적당하게 변해버린 키드니 그릴이 완성체라고 생각이 됩니다. 입체적이고 가로 세로의 느낌이 아니라 오각형의 절묘한 완성체처럼 보였습니다. 이번 M 50주년을 맞이하여 공개된 BMW 3.0 CSL은 어떤 차량인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BMW 3.0 CSL은 어떤 차일까? BMW의 스포츠카로 레이스 경기를 뛰던 전설적인 차량입니다. 1970년대부터 북미 시장에 3.0 CS라는 이름으로 생산되어 판매되기.. 2022. 12. 2. 풀체인지와 페이스리프트(F/L)의 차이점 풀체인지와 페이스리프트(F/L)의 차이점 자동차가 출시 되면 풀체인지, 세대변경, 페이스리프트, Lci, 전기형과 후기형 등 이란 단어 들어보셨을 겁니다. 기존의 모델이 변경이 된다라는 의미는 알겠는데 자세히는 감이 안오실거에요. 세계에서 존재하는 모든 자동차 브랜드들은 하나의 모델을 출시하고 난 후, 어느정도의 기간을 두고 다음 모델을 준비합니다. 마치 핸드폰이 매년 새로운 시스템과 더 향상된 성능을 가지고 새로운 제품으로 나오는 것과 같습니다. 이와 같이 자동차도 마찬가지입니다. 향상된 기술이나 차량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발명해내고 계속 새로운것으로 장착합니다. 오늘 포스팅할 단어는 풀체인지와 페이스리프트 입니다. 차이점이 무엇인지 알아볼게요. 풀체인지(Full-change) 풀체인지라는 단어는 영어단.. 2022. 11. 22. 수입차는 왜 눈길을 오르지 못할까? 윈터(스노우) 타이어 언제(영상7도) 껴야 할까? 제목의 문의에 대한 답변으로 시작하자면, 수입차만의 단점이 뭔지 아시나요? 출고를 할 때 썸머(summer)타이어를 장착하고 출고 된다는 점 입니다. 그리고 후륜구동의 기반인 차량들이 많다는 거죠. 후륜구동의 차량이 썸머타이어를 장착하고 눈길을 간다는건 유럽에선 상상조차 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실제로 국산차를 타는 사람들도 윈터(스노우)타이어의 중요성을 모릅니다. 국산차들은 대부분이 전륜구동이기 때문이죠. 도로에서 흔히 보이는 택시가 윈터타이어 착용하는 것 보셨나요? 수입차의 인지도가 늘면서 고성능, 터보엔진, GDi엔진, 후륜구동 등이라는 개념을 알게 되었고, 현대자동차도 에쿠스나 제네시스 같은 대형세단에만 후륜구동의 방식을 탑재 했었습니다. 그만큼 후륜구동의 장점이 있으니까요. 왜 수입차만 눈길 언덕.. 2022. 11. 18. 메르세데스-벤츠 MANUFAKTUR(매뉴팩처)가 뭐길래? 메르세데스-벤츠 에서도 인디오더 형식의 주문 방식이 생겨났습니다. 바로 MANUFAKTUR라는 트림입니다. 인디오더하면 포르쉐가 많이 떠오를텐데요. 포르쉐는 차량에 들어가는 옵션 하나하나를 고객이 직접 선택하여 주문을 합니다. 엔진과 서스펜션 등은 물론이고 시트에 들어가는 포르쉐의 로고부터 휠캡에 들어가는 로고까지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MANUFAKTUR가 대체 뭐길래? 포르쉐 익스클루시브 매뉴팩처(Porche Exclusive Manufaktur)에서는 고객이 디자인까지 직접 해서 취향에 맞게 내놓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블랙핑크이 '제니'가 직접 디자인한 포르쉐 타이칸도 이렇게 제작 된 것입니다. 그래서 포르쉐는 단 하나의 같은 차를 만들지 않겠다는 신념하나로 경영을 해 오고 .. 2022. 11. 12. 포르쉐 타르가(Targa)의 어원, 탄생 배경 포르쉐 모델중에 911 카레라에만 있는 타르가(Targa)라는 트림을 본 적 있을겁니다. 아직 국내에는 많이 보이는 모델은 아니지만 해외에서는 도로에서도 많이 보이는 모델이고 포르쉐에서도 꾸준히 생산하고 있는 차량입니다. 911 카레라 중에서도 타르가 트림을 선택하면 옆면과 후면에 'Targa'라는 레터링이 새겨지듯이 타르가만의 특이함과 희귀성을 갖춘 모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엔진과 퍼포먼스 적인 면에서도 다른 것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포르쉐 타르가(Targa)는 무엇인가? 타르가의 이탈리아 어원은 방패를 뜻하는 의미입니다. 이탈리아 모터스포츠 경기인 타르가 폴로리오에서 11회 우승을 한 모델이 바로 911 타르가 였습니다. 이 레이스의 경기명을 가져와 타르가 라는 명칭을 부여했습니다. 스.. 2022. 9. 29. 하이브리드,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무엇이 좋을까? 내연기관의 차에서 전기차로 넘어가기 전에 각 자동차 제조사들은 '하이브리드'라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쉽게 말하면 전기의 힘을 이용하는겁니다. 엔진과 전기의 힘을 합쳐 더 좋은 출력을 내고 심지어는 엔진을 가동하지 않고 전기만으로도 주행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겁니다. 그럼 기름을 쓰지도 않고 주행을 할 수 있기에 연비에도 더 효과적인 기술이 된겁니다. 하이브리드가 연비에 좋은 영향을 주어 기름을 더 많이 넣지 않아도 되는 이점도 발생합니다. 하지만 하이브리드의 종류는 크게 보자면 3가지의 종류가 있습니다. 그냥 하이브리드,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그리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가 존재합니다. 이 세가지의 차이점과 장점 그리고 단점도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이브리드의 종류 하이브리드.. 2022. 9. 23.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47 다음